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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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기업](6)대구 막창 알리는 서라벌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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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라벌막창 작성일20-04-20 09:53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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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원육 확보, 특유의 고소한 맛 살린 간편식 막창
품질관리·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 "믿고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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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에 있는 막창제조업체 서라벌푸드의 조준수 대표가 자사 대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https://news.imaeil.com/Economy/2020021615185596140

 

1999년 대구에서 설립된 서라벌푸드는 '대구 10미' 가운데 하나인 막창의 맛을 알리는 전도사다. 돼지막창을 중심으로 소막창, 닭발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주로 '화그락 서라벌 막창' 브랜드로 판매하는 서라벌푸드의 제품은 각종 향신료를 많이 쓰기보다 고품질 원육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게 특징이다.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오븐에 꾸운 서라벌 돼지막창', '숙성 돼지막창' 2종이다.

중소기업이지만 연구개발과 품질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회사 조준수 대표는 "국내 유일 스팀압력솥 열처리와 천연약재 숙성 기법으로 막창 특유의 냄새를 제거했다"고 자랑했다.

201 8년 2억원 이상을 투자해 이물질 혼입 등을 막는 자동검사기 설비를 갖췄고, 직영으로 원육 수입, 생산, 유통까지 맡기 때문에 하청 구조에서 생길 수 있는 빈틈을 없앴다.

2017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를 받았고, 201 8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함께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됐다.

국내외 식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2017년 8월 쿠웨이트에 4만5천달러 상당의 제품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라크, 캄보디아, 라오스 시장에 간접 수출 형태로 진출해 막창 맛을 알리고 있다.

유통 채널도 다양하게 확보돼 있다. 서라벌푸드 자체 브랜드 상품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과 식자재마트, 기업형수퍼마켓(SS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커머스 시장과 자사 인터넷쇼핑몰(서라벌막창.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6년 42억여원이었던 매출액은 2017년 51억여원, 201 8년 78억여원, 지난해 90억여원으로 꾸준히 증가중이지만 여전히 낮은 브랜드 인지도는 고민이다. 자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야 최근 급성장 중인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회사 홍석조 총괄사업국장은 "대형마트에서 대기업 상표로 판매 중인 자사 OEM 제품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는 좋은 수단이지만 마진율이 2~3%대로 낮다. 반면 서라벌푸드 자체 브랜드 상품은 양을 더 많이 주는데도 마진이 3배 가까이 나온다"며 앞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 판매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조 대표는 "서라벌푸드는 깨끗한 막창의 대명사로 막창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 대구 막창의 참맛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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